전자부품/시스템 전문기업 만희기전(대표 박호식,
www.mec.co.kr)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3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3)'에 참가해 새로운 I/O 네트워크 방식인 IO-LINE 제품을 선보였다.
전기, 전자 분야의 세계 유수 기업과 국내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 산업분야에 부품공급을 시작한 만희기전은 해외 선진응용 기술습득과 국산화 개발에 전념한 결과 이제는 전국 지사와 30여개의 대리점을 갖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의 새로운 제어 방식으로 확장중인 I/O 네트워크 방식 IO-LINK 제품을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날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제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제어환경과 흡사한 장비로 전시장 꾸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희기전은 선진기술이 반영된 IO-LINK 제품을 국내산업환경에 적응토록 기술제휴를 맺어 자동화 산업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만희기전의 관계자는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는 산업 환경과 이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느끼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떤 경쟁자들보다 유연하고 여유있게 우리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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